많은 뉴질랜드인이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가운데, 그들이 고국에 두고 가는 것 중 하나는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‘자연 보물’—보겔 브레드(Vogel’s Bread)다. 법적으로는 국경을 넘어 빵을 가지고 나갈 수 있지만, 한 덩어리당 무게가 무려 750g에 달해 수하물 허용량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되는 것이 현실이다.
이제 더 이상 짐을 줄이며 보겔을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. 보겔과 DDB 아오테아로아는 세계 최초로 여행용 웨어러블 컬렉션, 브레디웨어(BreadyWear)를 선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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